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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 58% "한국 핵잠수함 개발에 찬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Analytics Table

Income Estimates for 미국민 58% "한국 핵잠수함 개발에 찬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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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미국민 58% "한국 핵잠수함 개발에 찬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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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인 열 명 가운데 여섯명은, 한국의 핵잠수함 개발에 찬성한다고 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와함께, 북한이 한국을 침공할 경우에 미군을 투입해 방어해야 한다는 답변은 71%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워싱턴으로 가보겠습니다. 정영빈 특파원 나와주십시오. [기자] 네 워싱턴입니다. 미 싱크탱크 한미경제연구소가 미국 성인 1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인데요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개발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58%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한국의 핵무기 개발에는 응답자의 71%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사 시 한국 방어에 대한 미국인들의 지지도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응답자 10명 가운데 7명은 북한이 한국을 침공할 경우 미군을 투입해 한국을 방어야 한다는 데 찬성했고요 주한미군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증원해야 한다는 응답이 56%, 완전히 철수해야 한다는 응답은 6%로 집계됐습니다. 한미동맹이 미국의 국가안보 이익에 부합한다는 응답은 64%, 한국에 대한 호감도 역시 68%로 높았습니다. 특히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낮춰야 한다는 응답이 38%로, 지난해 33%에서 5%p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대미 투자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0%가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고, 첨단 제조시설에 대한 한국 기업의 투자에 대해서도 59%가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습니다. [앵커] 자 그리고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지지층 투표열기가 공화당 지지층보다 훨씬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는데요. 지난 2024년 대선 당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를 지지했던 유권자 48%가 이번 중간선거 투표 '매우 열의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유권자 중 같은 답변을 한 비율은 30%에 그쳤습니다. 투표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는 응답도 해리스 지지층은 76%였지만, 트럼프 지지층은 63%에 머물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2%로, 지난달 조사에서 기록한 최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런 변화의 배경에는 이란전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유권자들은 중간선거 투표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문제로 생활비 부담을 꼽았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실망한 공화당 지지자들이 중간선거에서 투표를 포기할 가능성이 있다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상황이 이렇게 되자 부정선거 가능성을 이유로 우편투표를 금지하려던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층에게 우편투표라도 하라며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저는 사람들이 직접 투표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한다면 우편으로 투표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편 투표를 원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앵커] 이런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1월 중간선거 이전까지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밝혔는데, 역시 표심을 고려한 조치라고 봐야겠습니까? [기자] 네,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전까지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과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미국의 대이란 봉쇄조치는 전면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에서 나오거나 이란으로 가는 원유는 단 1배럴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이란 공격 가능성에 선을 긋고 나선 것은 중간선거 표심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작전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 등에 영향을 받으며 국제유가가 급등했는데요, 유권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에 등을 돌리는 가장 큰 이유가 이란전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로 꼽히는데요.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유가가 곧 떨어질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전쟁이 끝나자마자 석유 가격은 곤두박질칠 것이며, 이는 아주 곧 이루어질 것입니다. 조만간 그렇게 될 것입니다." 결국 중간선거 이전에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선언 역시, 유가 급등에 따른 유권자 추가 이탈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현장연결 유미선] [영상편집] ▣ 연합뉴스TV 경제정보 '머니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moneymove_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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