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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마저 천천히 흘러가는 오지 마을. 시끄러운 도심을 벗어난 산골에서 진짜 가을을 만났다|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Analytics Table
Income Estimates for 시간마저 천천히 흘러가는 오지 마을. 시끄러운 도심을 벗어난 산골에서 진짜 가을을 만났다|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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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에도 가을이 찾아왔어요🍂🍁🏡 00:00:00 (1) 그리워라, 가을 소리 2부 들리나요, 마음 소리 00:15:45 (2) 작은 마을에 삽니다 1부 설악산 양지골에 가면 00:30:32 (3) 가을 1번지 5부 둘만의 추(秋)천 명당 00:45:15 (4) 가을은 참 예쁘다 3부 무주 옛길 따라 00:59:06 (5) 가을 1번지 1부 구름 위 암자 ◼︎ 한국기행 - 그리워라, 가을 소리 2부 들리나요, 마음 소리 (2019.11.05) 가을볕에 비쳐오는 투명한 마음 지리산 노고단으로 향하는 등산객들을 뒤로하고 우리는 외딴 산길로 향했다. 깊은 산속 외딴 암자에서 만난 법종 스님, 40년째 이곳에서 홀로 수행 중인 스님에게 물, 바람,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는 벗이 되어가고 있다. 스님의 하루는 새벽 예불로 시작된다. 예불이 끝나면 샘가 낙엽을 쓸고, 한 톨이라도 놓칠 세라 정성껏 쌀을 씻어 공양을 준비한다. 낡은 양초와 폐지를 이용해 아궁이에 온기도 더하는데. 지루하리만치 반복되는 산중 암자의 일상 또한, 스님에겐 수행의 한 부분만 같다. “둥근 건 자기가 둥근 줄 모른대요. 남이 보고 둥글다고 하지. 허허허” 단조로운 여백 같은 스님의 하루, 40여 년 수행의 날들로 채워진 그 여백은 오히려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이 가을과 함께 깊어가는 마음 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 한국기행 - 작은 마을에 삽니다 1부 설악산 양지골에 가면 (2022.09.12) 해발 1,708m 설악산 자락에 있는 산 높고 물 깊은 오지마을 오지 산중을 가득 채운 생생한 자연의 정기를 먹고 날마다 건강해지는 곳, 설악산 양지골. 이곳에서 살아가는 라등용, 김점순 씨 부부를 따라가 봤다. 가파른 암벽 사이 탁 트인 곳, 벌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라는 이곳에서 벌을 키우며 꿀을 따는 부부. 서울에서 살다가 이곳으로 귀촌했다는 부부는 자연이 준 선물을 맛보며 날로 건강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맑은 물에서만 산다는 버들치가 떼로 몰려다니는 집 앞 계곡은 이 집의 보물이자 부부가 설악산으로 들어오게 된 결정적 이유. 직접 지은 황토방에서 따뜻한 온기를 만끽하고 눈만 돌리면 빼곡히 가득한 천혜의 경관을 보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며 사는 부부 오늘은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와 대접하기 위해 집에서 키우던 닭을 잡아 가을 보양식 한솥 진하게 끓여낸다고 하는데..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순응하며 살아가는 부부와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따라가 본다. ◼︎ 한국기행 - 한국기행 - 가을 1번지 5부 둘만의 추(秋)천 명당 (2025.11.14) 강원도 홍천의 산중에는 흙으로 직접 집을 짓고 정원을 일군 부부가 있다. 자연을 벗 삼아 살고자 귀촌한 지도 어느덧 15년 차. 농작물과 식용 꽃으로 계절을 디자인하는 김혜정 씨와, 도시 촌놈에서 시골 목수가 된 임영택 씨. 부부만의 아름다운 정원을 꾸며냈다. 보기 좋은 것이 맛도 좋은 법. 직접 키운 채소와 꽃으로 꾸민 파전에 화덕 피자까지. 가을이 코끝까지 밀려오는 계절의 선물이다. 가을이 오면, 부부가 꼭 찾는다는 특별한 명당이 있다는데. 10년을 공들인 정원부터 알록달록해진 산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추(秋)천 명당’에서의 시간. 부부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을 정원의 하루를 만나본다. ◼︎ 한국기행 - 가을은 참 예쁘다 3부 무주 옛길 따라 (2023.11.01) 발길 드문 오지와 옛길을 찾아다니는 여행작가 최상석씨. 전국을 돌아다니다 무주군 산골 마을에 정착한 그는, 아직도 길을 떠나며 신발 끈을 묶을 때 가장 설레는 기분을 느낀다. 아내의 배웅을 받으며 나선 가을 무주의 옛길. 가을 정취 가득한 금강 마실길을 따라서 걸으며 70년대 버스가 다녔던 흔적, 인공석굴 등 옛 이야기가 담긴 흔적을 발견한다. 모든 옛길마다 이야기가 있고 그 길이 끝나는 곳에는 사람 사는 마을이 있다는 최상석씨. 20여 년 전에 처음 찾았던 벌한마을에서 인연이 있는 구순의 권영순 할머니를 만났다 여전히 아궁이 군불을 때며 마루 넓은 옛집에 사는 할머니 가을 대추 수확을 돕다가 난생처음 귀한 송이버섯 채취까지 경험하게 되는데 뜻밖의 즐거움과 사람의 정이 가득한 아름다운 무주의 옛길 따라 떠나보자. ◼︎ 한국기행 - 가을 1번지 1부 구름 위 암자 (2025.11.10) 운해(雲海)를 본 적이 있는가? 구름이 바다처럼 깔렸다는 뜻과 같이, 드넓은 바다가 하늘 위로 모습을 보인다. 오직 가을에만 매일 운해를 볼 수 있다는 암자가 있다는데. 전라남도 곡성, 아미산 자락에 있는 ‘천태암’의 절경을 만난다. 단풍이 물들기 시작할 무렵, 먼저 가을을 맞이한 곳이 있다. 나옹선사 창건 도량인 황정산 ‘원통암’ 전기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곳에는 부족한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각문스님’이 있다. ‘탐냄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 하네’ 10년 동안 홀로 암자를 지킨 각문스님의 가을 암자생활을 만난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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