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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연일 '전쟁 위협'...김정은 사망설 속 전방에 나타난 이유는? [2PM] / YTN Analytics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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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여정 연일 '전쟁 위협'...김정은 사망설 속 전방에 나타난 이유는? [2PM]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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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연일 대남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직접 군사분계선 인근 요새화 공사 현장을 찾아 군 수뇌부와 함께 시찰하는 모습까지 공개했습니다. 해외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이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김여정 부장이 19일부터 잇따라 담화를 내놓고 있는데 처음에는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겠다, 이렇게 엄포를 놨다가 오늘 새벽에는 며칠 안에 대기태세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거든요. 이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김열수] 수위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9월 19일날 지뢰 폭발 사고가 나서 오늘 새벽까지 김여정이 담화한 것이 총 몇 건인지 제가 일일이 다 세어봤어요. 7건이에요. 그리고 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19일, 21일, 그리고 오늘 새벽. 연달아 세 번 발표를 한 거거든요. 그래서 아마 대기태세에 들어가는 것은, 방송은 이달 말까지 하겠다고 하니까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데 그거 외에도 군사적 조치 두 가지 정도를 얘기했어요. 물론 담화문에는 안 나왔지만 두 가지 얘기한 것이 하나는 화려한 진지를 차지했다는 거고요. 두 번째는 전술적 사냥조가 대기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 화력구분대라고 하는 건 어디에 쓰는 얘기냐면 포병들이 사용할 때 쓰는데 포병들이 주로 방사포라든지 장사정포, 탄도미사일. 그것이 새로운 진지를 차지했고 전방에 배치를 했다, 그것을 강조하기 위한 거고요. 두 번째는 불편한 말이기는 한데 전술적 사냥조, 뭘 사냥하는 것 같은 그런 거잖아요. 이것의 의미는 소규모로 편성된 기동타격대를 북한에서 부를 때는 이런 식으로 부릅니다. 그래서 여차해서 만일 북한 쪽으로 북한군 장병이 다치거나 죽거나 그러면 여기에 사냥조가 직접 GP나 이런 데서 기습하겠다는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점점 수위가 높아지고 있죠. [앵커] 방금 북한이 대남확성기 방송을 할 것이다. 이렇게 전망을 해 주셨는데 과거에 북한이 확성기 소리를 통해서 상당히 기괴한 소리를 내보내서 주민들이 밤잠을 설치는 등 큰 고통을 겪었는데 당시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지금 2년 전에 저희 취재진이 취재했던 화면인데 소리를 들어보면 그냥 괴성이에요. 괴성이 계속 들려오는데 그러면 이게 목적이 정확히 무엇인가. 그냥 인근 주민들을 괴롭히는 게 목적인가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김열수] 저게 방송한 것은 서부 쪽만 한 것이 아니고 전 전선에 걸쳐서 저런 귀신소리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귀에 거슬리는 데시벨 소리, 무엇을 끌고 가는 듯한 그런 것을 계속했는데 동부전선 쪽은 산들에 막혀 있어서 주민들한테 직접적으로 고통을 가하는 것은 조금 덜한데, 강화도 것은, 여기 나온 곳이 강화도거든요. 강화도 같은 경우는 바다가 뚫려서 바로 들려요. 그렇기 때문에 특히 강화도 주민들이 굉장히 고통을 많이 겪었죠. 그래서 잠도 못 자고 스트레스도 받고 그랬는데 심리적인 효과는 저는 있다고 봅니다, 북한 입장에서 보면.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우리 주민들을 설득하는 그런 수단은 아니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만일 북한이 하게 되면 우리도 어느 지역에 가장 취약한... (중략) YTN 오동건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221503295626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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