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만원 맥북 달라는 조카에게 다이소 선물 줬더니 벌어진 일
Published December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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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 차, 저는 남편의 유일한 혈육인 시누이를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시누이는 예고도 없이 두 아이를 데리고 집에 들이닥쳤고, 항상 빈손이었어요. 가끔 들고 오는 건 본인이 쓰다 남은 다이소 반찬통이나 유통기한 임박한 컵라면... 조카들은 만날 때마다 용돈을 당연하게 요구했고, 시누이는 "냉장고가 고장났다", "세탁기가 안 된다"며 하소연했죠. 남편은 말없이 200만원을 들여 누나 집 가전을 바꿔줬습니다. 정작 우리 결혼할 때 축의금 10만원도 안 낸 사람이. 그러던 어느 날, 큰 조카가 졸업 선물로 300만원짜리 맥북 프로를 요구했어요. "삼땡 노트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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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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