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임신을 한 거야"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은 만삭의 배로 단역 찍던 여배우의 반전 #김선영
Published May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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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대가 사라지면 제 자리도 사라지는 줄 알았습니다." 1995년 연극 데뷔 후 10년 만에 잡은 첫 영화 기회. 하지만 그녀의 배역엔 이름이 없었습니다. 시장 상인, 옆집 아주머니, 슈퍼 아줌마... 만삭의 배를 안고도 작품 하나가 아쉬워 단역을 자처해야 했던 배우 김선영. 극단이 파산 위기에 처해 "왜 임신을 했냐"는 가슴 아픈 말을 들어야 했지만, 남편과 함께 '나베(나누고 베푸는)' 극단을 차려 20년을 버텼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찾아온 '응답하라 1988'의 선영. 처음으로 극 중 이름이 본인의 이름이었던 그날부터 그녀의 진짜 전성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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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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