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란이 〈오디세이〉를 3시간 넘기지 않은 진짜 이유 | 기계가 못 버텨서다 #shorts
Published August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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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는 2시간 52분이다. 이 길이에는 IMAX 영사기의 물리적 한계가 작용했다. IMAX 70mm 필름 한 편을 걸 수 있는 상한이 약 3시간이다. 필름을 감는 거대한 원판(플래터)의 용량, 그리고 필름 끝을 잡아주는 특정 부품이 그 이상을 허락하지 않는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수년간 IMAX에 요구해왔다. 플래터를 더 키워달라. 필름 끝을 잡을 새로운 방법을 찾아달라. 답은 같았다. 그러려면 영사 시스템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놀란은 이렇게 말했다. "좋습니다. 3시간 아래로 하겠습니다." 그 한계를 영사실로 데려가 직접 보여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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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ust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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