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만 "왕사남"이 못 보여준 것, 500년 뒤 반복됐다 #왕과사는남자 #엄흥도 #엄홍길
Published March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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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명이 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영화는 엄흥도가 동강에서 단종의 시신을 건지는 장면에서 끝납니다. 하지만 실화에는 영화가 보여주지 못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1457년, 삼족을 멸한다는 어명 앞에서 엄흥도는 혼자 물속에 뛰어들어 왕의 시신을 건졌습니다. 처가 말리자 그는 이렇게 답합니다. "의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500년 뒤. 엄흥도의 후손 엄홍길은 동료 故 박무택의 시신이 에베레스트 8,750m에 1년째 방치되어 있자 시신 수습만을 위한 세계 최초의 원정대를 꾸려 다시 올라갑니다. 아무도 안 가는 곳에 가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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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h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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