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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두더지 한 마리가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450톤 70억 원 최첨단 터널 공사 장비로 지하철 터널 공사하는 법|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작업|극한직업|#골라듄다큐 Analytics Table

Income Estimates for ‘"땅속에 두더지 한 마리가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450톤 70억 원 최첨단 터널 공사 장비로 지하철 터널 공사하는 법|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작업|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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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땅속에 두더지 한 마리가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450톤 70억 원 최첨단 터널 공사 장비로 지하철 터널 공사하는 법|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작업|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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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08년 3월 5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지하철 터널공사 1~2부>의 일부입니다. ▶ 천만 서울 시민의 발, 지하철! 하루 이용객 600만 명, 수송승객 300억 명 돌파- 1974년 8월 15일, 1호선 서울역-청량리역 구간이 완공된 순간부터 수도권 시민의 발이 되 준 지하철! 그럼에도 교통 체증, 소음 등 불편을 일으키는 지하철 공사현장은 반갑지 않은 것이 현실. 하지만 24시간 불이 켜져 있는 복공판 아래, 지하 30m 막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곳의 직업의 세계를 조명해본다. ▶ 1부 - NATM 터널 공사 현장 NATM (New Austrian Tunneling Method)공법 암반에 구멍을 뚫어 화약을 투입 한 후 폭파하는 방식으로 터널을 굴진하면서 기존 암반에 콘크리트를 뿜어 붙이고 암벽 군데군데에 구멍을 뚫고 죔쇠를 박아서 파 들어가는 공법. 부천에 위치한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701공구, 온수와 부평 구청을 잇는 연장선 공사가 한창인 이곳은 매일 폭파가 일어난다. 화약 발파를 통해 터널을 뚫고, 터널이 무너지지 않게 숏크리트를 뿌리는 작업을 반복하며 터널을 만드는 NATM공법은 암반(바위, 돌)이 많은 곳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터널굴착 방법이다. 하루 굴진량은 1.5M, 이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200여명으로 하루 2교대 24시간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 과정에 많은 직업의 사람들이 활약하고 있다. 경력 20년, 하루 5번의 발파를 책임지고 있는 김준수 화약 주임! 화약은 국가의 허가를 얻어 엄격하게 관리되는데 매일 화약고에서 하루 필요한 양만을 가져올 수 있고, 남은 잔량은 다시 반납해야한다. 예전에 비해 많이 안전해진 비전기뇌관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항상 폭파로 인한 위험상황이 도사리고 있다. 김준수주임은 아직도 화약을 만질 때면 겁이 난다고 한다. 이외에도 암반에 화약을 넣을 구멍을 뚫는 점보 드릴 기사, 발파로 쏟아지는 돌덩이들을 나르는 이종익 페이로다 기사, 측량을 담당한 조현기 대리, 현장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김용진 주임까지. 3D 업종으로 기피하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한 점 빛도 들지 않는 지하 30m 막장에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하철 터널을 뚫고 있는, 그들의 직업의 세계를 알아본다. ▶ 2부 - 쉴드 TBM 터널 공사 현장 쉴드(Shield) 공법 원통꼴로 된 강철제인 쉴드를 잭으로 밀어 가며 굴을 파는 터널 공법. 지반이 약한 곳이나 물 밑 터널 공사에 흔히 쓴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구간인 704공구, 지하 30m의 막장- 그곳에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 지반을 받치고 있는 거대한 철제구조물, 그것은 마치 미로처럼 얽혀있다. 그 철제 구조물 사이에는 상수도관, 각종 케이블관, 가스관 등이 지나고 있다. 매일 아침 가스누출이 없는지 좁은 통로를 지나다니며 확인하고, 시민들이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에 가슴을 졸인다. 터널공사현장에는 레일이 깔려있고, 두 대의 기차가 오고간다. 그리고 400톤의 거대한 쉴드가 놓여있다. 쉴드는 땅 속 두더지처럼 흙을 파 들어가며 굴이 무너지지 않게 세그먼트를 조립해 바로 터널을 만드는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 얼마 안 된 최첨단 공법이다. 70억에 달하는 고가 장비, 쉴드를 이용한 이 공법은 소음과 진동, 교통 체증 등을 줄일 수 있어 도심지의 공사에 많이 사용된다. 70억짜리 기계를 운전하는 김현성 기사, 쉴드 전문가 이호명씨, 지반 침하를 매일 체크하는 손세욱씨 등 첨단공법으로 지하철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오늘도 지하 막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지하철 터널공사 1~2부 ✔ 방송 일자 : 2008.03.05 #tv로보는골라듄다큐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utm=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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